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대출 중도상환 시 내야 할 수수료를 경과 기간에 따라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계산하고, 아끼는 이자와 비교해 갚는 게 이득인지 판단해주는 무료 계산기.
예상 중도상환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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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는 게 이득일까?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을 약정 기간보다 일찍 갚을 때 은행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예정된 이자 수익이 사라지고, 대출 취급에 들어간 비용(심사·근저당 설정 등)을 회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과합니다.
슬라이딩 방식
대부분의 은행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수료가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을 씁니다.
수수료 = 상환금액 × 수수료율 × (면제기간 − 경과기간) ÷ 면제기간
면제 기간 3년, 수수료율 1.2%인 대출에서 3,000만원을 갚는다면:
- 1년 경과 → 3,000만 × 1.2% × (2÷3) = 24만원
- 2년 경과 → 3,000만 × 1.2% × (1÷3) = 12만원
- 3년 경과 → 0원
일반적인 수수료율
- 주택담보대출 — 0.8~1.4% 수준, 면제기간 3년
- 신용대출 — 0.5~0.8% 수준, 면제기간 2~3년
- 정책금융 상품 — 면제이거나 매우 낮은 경우가 있습니다
2024년 이후 금융당국이 수수료 산정 체계를 실비 기반으로 개선하도록 해서, 은행별로 요율이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본인 약정서의 실제 요율을 확인하세요.
갚는 게 이득인지 판단하는 법
단순하게는 남은 기간 동안 낼 이자와 지금 낼 수수료를 비교합니다.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조기상환이 유리합니다.
다만 다음도 함께 보세요:
- 여유자금의 대안 수익률 — 대출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확실히 낼 수 있다면 갚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 비상자금 확보 — 전부 갚아 현금이 없어지면 위급 시 더 비싼 대출을 써야 합니다.
- 일부 상환 — 전액이 아니라 일부만 갚아 원금을 줄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많은 은행이 연간 원금의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을 허용합니다.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
"아끼는 이자"는 남은 원금에 금리를 곱한 단순 근사치입니다. 원리금균등 상환이라면 이미 이자를 많이 낸 뒤라 실제 절감액이 이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대출 은행에 문의하세요. 이 도구는 특정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인가요?
주택담보대출은 0.8~1.4%, 신용대출은 0.5~0.8% 수준이며 면제기간은 보통 3년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본인 약정서의 요율을 확인하세요.
언제부터 수수료가 없어지나요?
보통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0원입니다. 3년 면제·1.2% 조건에서 3천만원을 갚는다면 1년 경과 시 약 24만원, 2년 경과 시 약 12만원입니다.
미리 갚는 게 이득인가요?
남은 기간 동안 낼 이자와 지금 낼 수수료를 비교하세요. 남은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유리합니다. 다만 여유자금의 대안 수익률과 비상자금 확보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를 내나요?
많은 은행이 연간 원금의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중도상환을 허용합니다. 약정서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