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센트 계산기

전체의 몇 %, 어떤 값이 전체의 몇 %인지, 두 값 사이 증가율·감소율을 바로 계산하는 무료 퍼센트 계산기. 할인율·상승률 계산에 활용.

① 전체의 몇 %는 얼마?

의% =-

② A는 B의 몇 %?

는의-

③ A에서 B로 변하면 몇 % 증감?

→-

④ 할인가 계산

-

네 가지 계산의 쓰임새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p)는 다릅니다

뉴스에서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지지율이 40%에서 50%로 올랐다고 할 때,

금리가 3%에서 4%가 되면 "1%p 인상"이지 "1% 인상"이 아닙니다. 퍼센트끼리의 차이는 반드시 %p로 써야 합니다.

위 ③번 계산기에 3과 4를 넣으면 33.33%가 나오는 것이 바로 이 차이 때문입니다.

증가율·감소율 공식

증감률 = (나중 값 − 처음 값) ÷ 처음 값 × 100

주의할 점은 기준이 처음 값이라는 것입니다. 100이 150이 되면 50% 증가지만, 150이 100으로 돌아오면 50% 감소가 아니라 33.3% 감소입니다. 오를 때와 내릴 때 기준값이 달라지기 때문에 "50% 올랐다가 50% 내리면 제자리"가 아니라 25% 손해입니다.

할인율 역산

정가를 모르고 할인가만 아는 경우입니다.

정가 = 할인가 ÷ (1 − 할인율)

30% 할인해서 70,000원이면 정가는 70,000 ÷ 0.7 = 100,000원입니다. 여기서 흔한 실수가 70,000 × 1.3 = 91,000원으로 계산하는 것인데, 이러면 틀립니다.

할인을 두 번 겹쳐 받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20% 할인 후 추가 10% 할인은 30% 할인이 아니라 28% 할인입니다(0.8 × 0.9 = 0.72).

부가세 10% 빼기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에서 공급가액을 구할 때도 같은 원리입니다. 11,000원 ÷ 1.1 = 10,000원이 공급가액이고 부가세는 1,000원입니다. 11,000원의 10%인 1,100원이 아닙니다. 사업자라면 부가가치세 계산기가 더 편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는 계산

자주 묻는 질문

증가율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후 값 − 이전 값) ÷ 이전 값 × 100입니다. 이전 값이 기준이라 100→150은 +50%지만 150→100은 −33.3%로 값이 다릅니다.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는 뭐가 다른가요?
이자율이 3%에서 4%로 오르면 1%p 상승이면서 동시에 33% 상승입니다. 뉴스에서 헷갈리기 쉬운 부분입니다.
30% 할인이면 얼마를 내나요?
정가의 70%를 냅니다. 10만원짜리는 7만원이고 할인액은 3만원입니다.
금리가 3%에서 4%가 되면 몇 % 오른 건가요?
1%p 인상이고, 비율로는 33.3% 상승입니다. 퍼센트끼리의 차이는 반드시 퍼센트포인트(%p)로 표기해야 하며, "1% 인상"이라고 쓰면 틀린 표현입니다.
50% 올랐다가 50% 내리면 원래대로 돌아오나요?
아니요, 25% 손해입니다. 100이 150이 된 뒤 50% 내리면 75가 됩니다. 오를 때와 내릴 때 기준이 되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30% 할인해서 7만원이면 정가는 얼마인가요?
100,000원입니다. 정가 = 할인가 ÷ (1 − 할인율) 이므로 70,000 ÷ 0.7 = 100,000원입니다. 70,000에 1.3을 곱해 91,000원으로 계산하면 틀립니다.
20% 할인 후 추가 10% 할인은 30% 할인인가요?
28% 할인입니다. 0.8 × 0.9 = 0.72 이므로 정가의 72%를 내게 됩니다. 중복 할인은 더하는 게 아니라 곱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