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생성기

길이와 문자 종류를 선택해 추측이 불가능한 무작위 비밀번호를 만듭니다. 브라우저 암호학적 난수(crypto)로 생성되며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안전한 비밀번호의 조건

이 도구는 안전한가요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 생성기(crypto.getRandomValues)로 만들며, 생성된 비밀번호는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생성한 비밀번호는 브라우저나 1Password·Bitwarden 같은 관리자에 저장해서 쓰세요.

헷갈리는 문자 제외

숫자 0과 알파벳 O, 숫자 1과 소문자 l·대문자 I는 글꼴에 따라 구분이 어렵습니다. 종이에 적거나 전화로 불러줄 일이 있으면 이 옵션을 켜두세요.

길이가 복잡도보다 중요합니다

흔한 오해가 "특수문자를 섞으면 안전하다"입니다. 실제로는 길이가 압도적으로 큰 영향을 줍니다. 무차별 대입에 걸리는 시간은 글자 한 자 늘어날 때마다 수십 배씩 뜁니다.

구성경우의 수평가
숫자 6자리106즉시 뚫림
영문+숫자 8자리약 248부족
영문+숫자+기호 12자리약 278권장
영문+숫자+기호 16자리약 2104충분

기준은 엔트로피 80비트 이상입니다. 12자리에 네 종류를 모두 섞으면 이 선을 넘습니다. 중요한 계정은 16자리를 권합니다.

사람이 만든 비밀번호가 위험한 이유

공격자는 아무 글자나 대입하지 않습니다. 유출된 비밀번호 수십억 건을 모아 놓고 사람이 쓰는 패턴부터 시도합니다.

무작위로 생성한 비밀번호는 이런 지름길이 통하지 않아 실제 경우의 수를 전부 돌려야 합니다.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 쓰지 마세요

현실에서 계정이 털리는 가장 흔한 경로는 비밀번호를 알아맞히는 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 유출된 계정을 그대로 대입하는 것(크리덴셜 스터핑)입니다. A쇼핑몰이 털리면 같은 아이디·비밀번호로 메일과 은행에 로그인이 시도됩니다.

아무리 강한 비밀번호라도 재사용하는 순간 가장 허술한 사이트의 보안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쓰는 것이 길이를 늘리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외우지 말고 관리자에 맡기세요

사이트마다 16자리 무작위 비밀번호를 쓰려면 외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브라우저 내장 기능이나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고 마스터 비밀번호 하나만 기억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해법입니다. 마스터 비밀번호는 무작위 문자열보다 관련 없는 단어 네다섯 개를 이어붙인 문장이 외우기 쉬우면서도 충분히 깁니다.

2단계 인증이 더 큰 효과를 냅니다

비밀번호가 유출돼도 2단계 인증(OTP·패스키)이 켜져 있으면 로그인되지 않습니다. 메일·은행·클라우드처럼 다른 계정 복구의 출발점이 되는 서비스에는 반드시 켜두세요. SMS보다 인증 앱이나 패스키가 안전합니다.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은 더 이상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이 외우기 쉬운 규칙(뒤 숫자만 +1)으로 바꾸게 만들어 보안을 떨어뜨립니다. 유출 정황이 있을 때만 바꾸는 것이 현재 권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전한 비밀번호는 몇 자여야 하나요?
12자 이상, 중요한 계정은 16자 이상을 권합니다. 길이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8자 비밀번호는 요즘 장비로 몇 시간이면 뚫립니다.
생성된 비밀번호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아니요. 브라우저의 암호학적 난수 생성기로 만들며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헷갈리는 문자 제외는 왜 필요한가요?
숫자 0과 알파벳 O, 숫자 1과 소문자 l·대문자 I는 글꼴에 따라 구분이 어렵습니다. 종이에 적거나 전화로 불러줄 일이 있으면 켜두세요.
P@ssw0rd 처럼 바꾸면 안전한가요?
안전하지 않습니다. a를 @로, o를 0으로 바꾸는 치환 패턴은 공격자의 사전에 이미 모두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작위 생성이 아니면 효과가 없습니다.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꿔야 하나요?
유출 정황이 있을 때만 바꾸는 것이 현재 권고입니다. 주기적 변경은 사람들이 외우기 쉬운 규칙으로 바꾸게 만들어 오히려 보안을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반영됐습니다.